안녕하세요. 글로벌 서버 대전! 국경을 뛰어넘는 삼국지Global GM유비입니다.
이번 가이드에서는 공성 약탈에서 매우 중요한 점령에 대해 안내해드리려고 합니다.
자원지를 점령하고 영지를 확대함으로써 세력을 늘리고 지속적으로 자원을 수집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데요.
1레벨부터 시작해 부대 병력과 무장의 전투력 성장에 따라 더 높은 레벨의 자원지를 공략하고
더욱 많은 자원을 획득할 수 있는 점령 콘텐츠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점령 정보
첫 시즌 자원지의 레벨은 최대 10레벨이며 자원지의 레벨에 따라
수비군의 강도 및 자원 획득량, 점령에 필요한 병력이 변동됩니다.
자원지 정찰을 통해 주둔하고 있는 병력의 상세정보와 추천 병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최대 점령 수량
최대한의 자원적 이득을 얻기 위해 고레벨의 자원지를 점령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점령지의 수를 늘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대 점령 수량은 명성에 영향을 받아 100명성마다 자원 점령 상한이 1개 증가합니다.
명성은 6분마다 1점씩 획득하며 접속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정상적으로 획득할 수 있습니다.
게임 초반부 메인 임무와 진영 임무를 완수하면 명성을 빠르게 획득할 수 있습니다.
3. 점령 TIP
점령 시 최대의 이익을 얻기 위해서는 자원수익과 함께 자원지 점령으로 손실되는 병력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 자원지 공략 전 정찰을 통해 수비군의 정보를 파악합니다.
- 자원지 점령 시도 시 '백중지세' 또는 '적군 약세' 알림이 뜬다면 패배할 확률이 낮습니다.
- 수비군은 매일 6시에 리셋되며, 이길 수 없는 수비군을 만났다면 이틀 후 리셋 시 다시 정찰할 수 있습니다.
- 자원지 점령 시 고레벨 지역을 다수 점령하려면 병력 손실이 크기 때문에 병력 손실이 낮은 자원지를 주로 점령하면 높은 자원수익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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